1990년 - Tate George (가드 / 4시즌 / 11.4분 - 4.2- 1.0 - 1.8)
1991년 - LeRon Ellis (포워드 / 3시즌 / 9.4분 - 3.0 - 2.4 - 0.3)
1992년 - Oliver Miller (센터 / 9시즌 / 23.0분 - 7.4 - 5.9 - 2.2)
1993년 - Chris Mills (포워드 / 10시즌 / 30.4분 - 11.2 - 4.9 - 1.9)
1994년 - Bill Curley (포워드 / 5시즌 / 11.0분 - 2.7 - 2.0 - 0.4)
1995년 - Georgel Zidek (센터 / 3시즌 / 9.8분 - 3.4 - 2.1 - 0.2)
1996년 - Roy Rogers (포워드 / 3시즌 / 16.9분 - 4.8 - 3.5 - 0.4)
1997년 - Ed Gray (가드 / 2시즌 / 13.5분 - 6.2 - 1.2 - 0.8)
1998년 - Brian Skinner (포워드 / 12시즌 / 18.0분 - 4.8 - 4.7 - 0.5)
1999년 - Kenny Thomas (포워드 / 11시즌 / 27.4분 - 9.3 - 6.9 - 1.5)
2000년 - Donnell Harvey (포워드 / 5시즌 / 16.2분 - 5.6 - 4.0 - 0.8)
2001년 - Jerryl Sasser (가드 / 2시즌 / 12.9분 - 2.5 - 2.3 - 0.8)
2002년 - Casey Jacobson (가드 / 4시즌 / 18.5분 - 5.2 - 1.8 - 1.1)
2003년 - Zoran Planinic (가드 / 3시즌 / 10.7분 - 3.8 - 1,3 - 1.1)
2004년 - Victor Khryapa (포워드 / 4시즌 / 16.4분 - 4.5 - 3.4 - 1.0)
2005년 - Jarrett Jack (가드 / 5시즌 / 28.3분 - 10.6 - 2.7 - 4.2)
2006년 - Marcus Williams (가드 / 4시즌 / 15.2분 - 5.2 - 1.8 - 2.8)
2007년 - Jared Dudley (포워드 / 3시즌 / 20.3분 - 6.6 - 3.5 - 1.1)
2008년 - Courtney Lee (가드 / 2시즌 / 29.1분 - 10.3 - 2.9 - 1.4)
2009년 - Victor Claver (포워드 / 리그경험 없음, 현재 스페인 ACB 소속)
눈에 띄는 선수는 크리스 밀스, 케니 토마스, 재럿 잭, 코트니 리 정도? 더들리도 가능성이 보이고..
대체로 견실한 롤플레이어 아니면 쪽박인데 그래도 최근 몇년간은 쏠쏠한 선수들이 계속 걸리고 있기는 함.
포틀랜드 드랩 얘기를 잠깐 해보면
일단 알박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고 -_-.. 3명도 너무 많은 감이 있음.
22번이라도 올해는 중간층이 굉장히 두껍다고 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는 좀더 많을듯.
브래들리가 괜찮은데, 포틀랜드 차례까지 남아있지는 않을거 같고...
뭐 포지션 상관없이 제일 재능이 좋은 선수를 뽑는게 정석이지만 역시 빅맨 쪽이 나을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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